'달봉이방'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18.01.12 "목적 지향적 삶의 무리수" by Don I.G. Hwang
  2. 2018.01.02 황금 개띠해, 올해는 나의 해 by Don I.G. Hwang
  3. 2017.11.07 초등학교 3학년 중퇴자의 가르침 by Don I.G. Hwang
  4. 2017.08.28 조동진이 떠난 아침, 커피 한잔을 한다. by Don I.G. Hwang
  5. 2017.08.04 unbroken-motivational video by Don I.G. Hwang
  6. 2017.03.31 역시 글은 산에서... by Don I.G. Hwang
  7. 2017.03.27 컴퓨터가 고장나면 포맷으로...그렇다면...세상은? by Don I.G. Hwang
  8. 2017.03.24 본격 바리깡 시대 개막 by Don I.G. Hwang
  9. 2017.03.24 씨앗을 기다리며 by Don I.G. Hwang
  10. 2017.03.13 what? vs so what? by Don I.G. Hwang

올해도, 살아가는 그 과정을 즐길 수 있기를 ...

"You're never wrong to do the right thing"

- Mark Twain


"목적 지향적 삶의 무리수"


Posted by Don I.G. Hwang

2018.01.02(화)


I'm looking forward to this year.

Ok, Let's move, move!

Posted by Don I.G. Hwang
나도 이런 아버지가 될 수 있기를.
Posted by Don I.G. Hwang

포크 가수, 조동진이 암으로 투병하다 별로 돌아갔다고 한다.

또 한 생명이 떠났다. 

"나뭇잎 사이로"로를 검색해서 들어본다.



온 몸으로 스며든다. 

자동으로 인생의 의미를 다시 더듬어 본다. 


그가 죽으면 그 자신에게는 모든 것이 의미없게 될 수도 있게지만, 

지금 나는 그의 음악을 듣고 있다.

멍해 있던 어느 순간, 한 줄기 생각에 의식을 멈춘다. .


내가 죽으면 끝난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랐다.

근데 이것이 지금까지 이 문제가 풀리지 않았던 것은

모든 것을 "나" 중심으로만 생각해오고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죽어도 분명한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를 기억하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물론 그 기억도 얼마 가지 않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내가 죽어서 모든 것이 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나와 함께 했던 그 짧은 기억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 잠깐만이라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추억할 수 있다면. 

나의 삶은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나의 존재를 뛰어 넘는 무엇. 

그것이 사랑일까?


인터스텔라의 대사가 다시 생각난다.

"우린 그저 아이들한테 추억이 되면 돼. 

부모는 자식의 미래를 위해 유령같은 존재가 되는 거지."

2017/01/30 - [달봉이방] - 영화 인터스텔라 대사






 

Posted by Don I.G. Hwang

동기 부여 전문가 또는 자기 계발 전문가라는 이름을 갖는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좀 사이비스런 사람들이 많다. 


근데 백그라운드 음악과 영상과 함께 들으니 왠지 감동스럽기도. 

 

Steve Jobs, Tony Robbins,, 익숙한 목소리들


Posted by Don I.G. Hwang

2017.03.31 금


어제 늦게까지 작업을 했더니, 몸이 피곤한다.

날씨도 꾸물거린다. 비가 올 것 같다.


그래도 어제 산 정상에서의 통쾌함을 잊을 수 없다. 

막혔던 부분때문에 고민이 있었는데, 산 정상에서 한방에 해결된다.

집에 돌아와서는 휘리릭~후리릭~

밤늦게 까지 해서 휘리릭~ 끝마친다.

그런데 하다 보니 또 산의 정기를 받아야 할 부분이 생긴다.


그리고 어제 먹지 못한 막걸리도 생각이 난다. 

어제 처음으로 올라간 산이라 정상에 막거리가 있을 줄은 몰랐다.

막걸린 한잔의 유혹도 꾸물리는 날씨 속으로 떠나게 한다. 


아파트를 나서 산 입구으로 들어선다.

매일 반복적으로 듣고 있는 MP3 영어 파일을 귀에 또 꽂는다.


그 동안 우리 동네에 이런 산이 있는지 조차도 몰랐다니.

정상에는 진달래 동산도 있다.

다음주 토요일에는 진달래 축제도 있다고 한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큰 길로 올라간다.

무릅이 않좋은 어머니를 정상 근처까지 차로 데려 갈 수 있을지 확인해본다.  

예쁜 풍경은 어머니의 감동과 표현을 옆에서 들어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정상에 오르자 일단 막걸리 한잔을 시켜 먹는다.

인사성 좋은 아저씨가 한 잔 내 놓으신다.

쭈욱~

목젖을 건드리며 시원하게 내려간다.

단전에서부터 따뜻한 기운이 올라온다.

기운을 천천히 느낀다.

시선을 먼 곳으로 두면서 MP3에 집중한다.


그러다 또 갑자기 머리가 깨이기 시작한다.

산의 정기는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

저 깊숙한 내면에 있던 이론과 논리가 쑤우욱 올라온다.

가져간 수첩에 또 막혔던 부분을 갈겨쓴다.

음하~ 역시 글은 산에서...


글을 쓰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이제는 제대로 된 글을 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이전 글은 지금 보면 연습에 불과했던 것 같다.

어떻게 글을 구성하고 어떻게 전개하는지 고민이 부족했다.
이제는 ...한번 제대로....으음...

비가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한다.
막혔던 부분이 풀려서 발걸음은 가볍다. 

산에서 내려오니
님께서는 구속이 되셨다고.



Posted by Don I.G. Hwang


바이스러스가 침입한 컴퓨터는 고치기 힘들면 포맷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마찬가지로 어지러운 상황에서는 깨끗하게 지우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는 것 같다. 

노아의 방주 시대처럼 한번 깨끗히 씻어내고 다시.  


근데 때로는 이런 생각이 너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

세상이란 것이 항상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것이 현실이고, 

그것을 받아 들여서 공존을 모색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때도 있다.  


적폐청산!


잘 모르겠다.

심정적으로는 깨끗이 지우고 다시 시작하고는 싶지만,

그러나 적폐를 넘어서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또 다른 극단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된다. 


'가짜 뉴스', '찌라시'하면 주로 극우 세력들이 만드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트래핑을 하다가 종이 하나를 주웠다.

다른쪽에서도 이런 것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이것을 보고는 '양쪽의 입장'이란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그럼, 포맷보다는 공존? 

아..그렇다고 기존의 냄새나는 쓰레기를 가지고 갈 수도 없고.

힘들다. 


여튼 님의 구속 수사가 청구되었다는데...

이 상황에서 아직도 아니라고만 하니 이런 찌라시가 나오잖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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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n I.G. Hwang

큰 맘을 먹고 바리깡을 구입했다.

새로운 스타일 시대로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원가를 뽑으려면 6개월 이상을 밀어야 한다.

6개월이면 충분하다. 

스파일의 고정일지 원복일지를 결정하기에.

익숙해지면 고정이고 그때까지도 어색하면 원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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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n I.G. Hwang

봄이 오고 메마른 가지에 봉오리가 살짝 터진다.

 


나의 씨앗도 자라고 있다. 

언젠가는 세상의 빛을 보기를 기다리면서.

Posted by Don I.G. Hwang

what? vs so what?

달봉이방 2017.03.13 21:27

뭔가를 이룰려고 할때 '목표'가 중요하다는 것은 명백하다. 

스티브 잡스 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에게 필요한 것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지식이 아니다.

다양한 경험이다.

그리고 경험과 경험을 연결하는 능력이다.'


우리나라의 날고 기는 프로그래머들이 하는 말이란다.

'나는 말만 하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무엇을 만들지는 모르겠다'


what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what을 안다고 하더라도 

더 중요한 것은 'so what?'에 대한 답변이 있어야 한다.  

그 목표를 달성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사람이 '열정'을 느끼려면, 목표의 의미, 목표의 목적이 있어야 한다. 

'표적 뒤의 표적'을 볼 수 있는 힘이 '열정'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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