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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명언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17. 1. 26. 15:04

15.07.04 15:38


내가 일하는 곳의 근방에 "롯데리아"가 있다. 

가끔 점심을 먹으러 들르곤 한다. 

그곳에 들어가면 정말 인상깊은 문구가 벽에 있다. 

해서 폰으로 찍어서 외고 다닌다.


Where there is love, there is life.

Nothing in life is to be feared, it is only to be understood. 


이 말들을 롯데리아에서 만들어낸 것인 줄 알았는데, 오늘 우연히 아주 유명한 분들의 말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Where there is love, there is life. - Mahatma Gandhi

Nothing in life is to be feared, it is only to be understood.  - Marie Curie


"세상은 단지 이해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필요한 것은 세상이 아니라 사랑이다". 

대충 이런 식으로 받아 들였던 것 같다. 누가 한 말인지 몰랐을때는 정말 어울리는 문장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말한 사람의 신분을 알고 나니 각각 다른 느낌이 든다. 

평화 박애주의자로서의 사랑이 필요한 세상과 과학자로서의 객관적인 관점에서의 세상. 

너무 어울리지 않는 문장이었다. 

여튼 "롯데리아"가 했든 누가 말했든 감동적인 얘기이다. 

내 아들이, 세상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이해를 해야 하는 대상으로서 그 이해의 끝에서 사랑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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