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1 08:57
아~ 가을... 어떻게 또 넘기나.
무기력...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민감...뭐얐~!
짜증...건들기만 해봐
혼란...답이 없는 듯한 답답한
벽...거대한 것을 마주하고 있는 듯한
외로움...후~~
며칠간만 흔적없이 사라졌으면...
매년마다 찾아오는 이 병.... 호르몬 변화든 뭐든...빨리 좀 어떻게 지나갔으면...
15.10.21 08:57
아~ 가을... 어떻게 또 넘기나.
무기력...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민감...뭐얐~!
짜증...건들기만 해봐
혼란...답이 없는 듯한 답답한
벽...거대한 것을 마주하고 있는 듯한
외로움...후~~
며칠간만 흔적없이 사라졌으면...
매년마다 찾아오는 이 병.... 호르몬 변화든 뭐든...빨리 좀 어떻게 지나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