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달봉이방

현재위치 :: HOME BLOG CATEGORY SEARCH ARCHIVE TAGS MEDIA LOCATION GUESTBOOK

네비게이션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관리자
  • 블로그 이미지
    Don I.G. Hwang

    링크추가
  • 글쓰기
  • 환경설정
  • 로그인
  • 로그아웃

"목적 지향적 삶의 무리수"

올해도, 살아가는 그 과정을 즐길 수 있기를 ..."You're never wrong to do the right thing"- Mark Twain "목적 지향적 삶의 무리수"

카테고리 없음 2018. 1. 12. 17:13

황금 개띠해, 올해는 나의 해

2018.01.02(화) I'm looking forward to this year.Ok, Let's move, move!

카테고리 없음 2018. 1. 2. 20:51

초등학교 3학년 중퇴자의 가르침

나도 이런 아버지가 될 수 있기를.

카테고리 없음 2017. 11. 7. 19:33

부모의 역할

세상에 즐거운게 얼마나 많은지 알려주는 사람이 부모지,세상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협박하는 사람이 부모는 아니지.- 김민식 MBC PD

카테고리 없음 2017. 8. 29. 21:50

조동진이 떠난 아침, 커피 한잔을 한다.

포크 가수, 조동진이 암으로 투병하다 별로 돌아갔다고 한다.또 한 생명이 떠났다. "나뭇잎 사이로"로를 검색해서 들어본다. 온 몸으로 스며든다. 자동으로 인생의 의미를 다시 더듬어 본다. 그가 죽으면 그 자신에게는 모든 것이 의미없게 될 수도 있게지만, 지금 나는 그의 음악을 듣고 있다.멍해 있던 어느 순간, 한 줄기 생각에 의식을 멈춘다. . 내가 죽으면 끝난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랐다.근데 이것이 지금까지 이 문제가 풀리지 않았던 것은모든 것을 "나" 중심으로만 생각해오고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죽어도 분명한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를 기억하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물론 그 기억도 얼마 가지 않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내가 죽어서 모든 것이 사라질지도 모르..

카테고리 없음 2017. 8. 28. 09:14

unbroken-motivational video

동기 부여 전문가 또는 자기 계발 전문가라는 이름을 갖는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그런 사람들 중에는 좀 사이비스런 사람들이 많다. 근데 백그라운드 음악과 영상과 함께 들으니 왠지 감동스럽기도. Steve Jobs, Tony Robbins,, 익숙한 목소리들

카테고리 없음 2017. 8. 4. 01:43

"재미"라는 것도 구분이 되어야...

'첫눈에 반하는 재미'와 '노력해서 얻는 재미' 많은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이 재미있어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것을 찾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재밌어하는지 빠른 시간안에 찾아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많은 것을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 나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이전에 아이에게 요구했던 말 표현이 문제였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것을 하라". 그냥 '재미'라고만 했다. 이 표현을 지키려고 했었던 건지, 아니면 본능대로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보기에 재미없거나 흥미없는 것은 시도를 하지 않는 것이었다. 방학이 되었는데도 학교에서 특별히 제공하는 활동 프로그램들이..

카테고리 없음 2017. 7. 21. 13:57

환경의 역습

2017.05.07(일) 무섭다. 불안하다.미세먼지 '매우 나쁨' 어제는 집사람이 기침때문에 병원에 간다.아이도 약간의 축농증 때문에 함께.바람이 불자 병원 주변의 소나무에서 송화가루가 눈 더미처럼 떨어진다.주차장의 차들은 모두 뿌옇다. 어린이날 선물을 사지 못해서 아이와 집사람을 태우고 하루 종일 밖에서 지낸다.집사람의 기침이 심해진다.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TV를 보니 마침 미세먼지 관련 다큐를 하고 있다. 한번의 미세먼지로도 폐암, 폐결핵에 노출된 사람들도 있단다.아직 대항력이 없는 아이들의 경우는 더 심하다.미세먼지가 역대급으로 나빴던 날에 태어났던 한 아이는 폐렴에 걸리고 만다. 앞으로 10, 20년 후의 우리 아이들때가 더 걱정이다.소비 중심의 성장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현재의 경제 체제에변화가..

카테고리 없음 2017. 5. 7. 10:50

캠핑과 가족 워크샵

2017.05.05(금) 2박3일간의 캠핑을 마친다. ▣ 캠핑- 자라섬가평의 자라섬에서 1박. 다녀본 캠핑장중에서 손에 꼽히는 장소여서, 다시 찾았다.집사람이 운좋게 1자리를 발견해서 바로 콕 예약.처남 가족도 잠깐 합류 ▣ 꽃가루의 정체자라섬에서 봄철의 불청객인 꽃가루의 정체를 알게됐다. 지금까지는 입으로 훅 불면 날라가는 민들레 꽃인줄로만 알았다.근데 이번에 처음으로 꽃가루를 만드는 나무를 보았다. 꽃가루가 눈처럼 쌓여 있었다. 바람이 불면 이런 가루들이 눈처럼 공기를 채운다. 공포스럽기도 했다. ▣ 캠핑 - 대성리1박으로 아쉬워서 당일에 대성리의 산중턱 캠핑장으로 다시 예약가서 보니 대학교때 MT를 몇 번 와본 동네였다. 대학생들로 보이는 몇몇이 보인다.냇가는 그대로인데, 물이 오염되서 이제는 더 ..

카테고리 없음 2017. 5. 5. 15:01

가족 워크샵 자료 준비 - 아이의 행복과 교육

아이의 교육과 관련해서는, 공부보다는 아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서, 빨리 스스로의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학원도 아이가 원하는 곳만 보냈다.다만 영어 회화 하나만 제외하고는. 영어 회화는 아이가 커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한 도구라는 논리로 설득을 강요(!)한 면이 있다. 이런 생각은 다행히 집사람도 긍정하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이런 식의 교육 방식을 계속 유지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우리 부부 모두 결정을 못하고 있었다. 결정을 계속 미뤄오고 있었다. 아이가 다니는 초등 학교는 '혁신 학교'라고 해서지금까지는 정식 시험, 즉 중간고사, 기말고사 같은 시험이 없었다. 일단 그것이 마음에 들었다. 지금까지는 막연히 '뭔가 다르겠지' ..

카테고리 없음 2017. 4. 27. 12:27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
  • 13
  • 다음

사이드바

  • 골든 바이러스
  • 바이러스 잉글리쉬

CATEGORY

  • 다방 (129)

RECENTLY

  • 최근 글
  • 최근 댓글

최근 글

  • 친절하라 (2)
  • 이카로스의 운명
  • 거울 보면서 화 내기
  • '기생충'이 감성을 터치한 날
  •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과 나이가 들어간⋯
  • "정도의 차이"의 의미를 느끼게 되다.
  • 이성의 끝에는 무엇이 있어야 하나?
  • 다른 사람이 고민을 말할때
  • 말버릇을 고치는 방법 - 화술이 아니라⋯
  • 언제 스트레스가 생기게 되나

최근댓글

  • Don I.G. Hwang 2020 예...건강하세요.
  • 김순기 2020 요즘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세상에 좀 더⋯
  • 세고비아 2018 신선한 생각이네요
  • harumood 2018 깨달음과 영감..! 좋은글 잘 읽고 가요^^
  • 황민욱 2017 안녕하세요? '자바스크립트 객체지향 프⋯
  • human virus 2017 예.. 조명발요. 건강하세요.
  • 김순기 2017 쌍나이트 형제가 생각나는군...^^ 두상⋯
  • human virus 2017 ^^ 보기 좋아요? 아...이거 위험한 발언⋯
  • 이승대 2017 헐 ~~ 보기는 좋네요 ㅎㅎ 이승대 새해⋯

Trackback

TAG

  • 인터스텔라
  • 정도의 차이
  • 인공 지능
  • jukedeck.com
  • 교육의 문제
  • 양자역학
  • 근대 교육의 문제
  • 교육 목표
  • 인간의 가치
  • 측정
  • 행복
  • 개념의 분리
  • 인공지능
  • 관측
  • 세상의 이치
MORE+

ARCHIVE

  • 2020/01 (1)
  • 2019/06 (2)
  • 2019/05 (1)
  • 2019/04 (1)
  • 2018/12 (1)

CALENDAR

«   2021/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홈으로
  • 방명록
  • 로그인
  • 로그아웃
  • 맨위로
SKIN BY COPYCATZ COPYRIGHT 달봉이방, ALL RIGHT RESERVED.
달봉이방
블로그 이미지 Don I.G. Hwang 님의 블로그
MENU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CATEGORY
  • 다방 (129)
VISITOR 오늘1 / 전체60,957
  • 달봉이방
  • 골든 바이러스
  • 바이러스 잉글리쉬
  • 글쓰기
  • 환경설정
  • 로그인
  • 로그아웃
  • 취소

검색

티스토리툴바